▹ 권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365개
- 태권 : (1)임신 중에 몸이 여위고 노곤하여지는 증상. (2)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한 운동. 또는 그 경기. 손과 발, 또는 몸의 각 부분을 사용하여 차기, 지르기, 막기 따위의 기술을 구사하면서 공격과 방어를 한다. 단체전과 개인전이 있으며 개인전은 체급별로 이루어진다.
- 권정 : (1)어떤 일을 임시로 결정함.
- 용권 : (1)권세를 부림.
- 좌권 : (1)둘로 나눈 부신(符信) 가운데 왼쪽의 것. (2)생물체의 나선 구조에서, 생장하는 방향을 축으로 하여 이를 뒤에서 보았을 때 좌회전하는 양상을 나타내는 형태적인 속성.
- 답권 : (1)논의 소유권을 밝히는 공문서.
- 제권 : (1)황제의 권한.
- 남권 : (1)남자의 사회적ㆍ정치적ㆍ법률적인 권리.
- 심권 : (1)다정스럽게 잘 돌보아 줌. (2)깊은 은혜.
- 총권 : (1)모든 권리나 권력.
- 권혀 : (1)‘추녀’의 방언
- 구권 : (1)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날짜와 장소에서 치를 것을 약속하거나 제삼자에게 그 지급을 위탁하는 유가 증권. 약속 어음과 환어음이 있다. (2)이전 소유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문서. 부동산을 매매할 때, 매도 증서에 첨부한다. (3)전에 발행한 양도 문서.
- 간권 : (1)윗사람에게 잘못을 말하여 고치도록 권함. (2)간절히 권함.
- 권량 : (1)저울과 말.
- 권해 : (1)권고하여 화해시킴. (2)조선 중기의 문신(1639~1704). 자는 개옥(皆玉). 호는 남곡(南谷).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고부단사의 서장관으로 중국 청나라에 다녀왔다. 대사간, 대사헌, 호조 참의를 지냈다. 저서에 ≪남곡집≫이 있다.
- 권우 : (1)친절히 보살펴 도와줌. (2)임금이 신하를 특별히 사랑하여 후하게 대우함. 또는 그런 대우. (3)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학자(1363~1419). 초명은 원(遠). 자는 여보(慮甫)ㆍ중려(仲慮). 호는 매헌(梅軒). 조선 초기에 예문제학(藝文提學)을 지냈으며, 세종이 세자일 때에 경사(經史)를 가르쳤다.
- 혼권 : (1)온 집안.
- 권봉 : (1)영정을 말아서 모셔 둠. (2)어쩔 수 없이 받듦.
- 권능 : (1)권세와 능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권리를 주장하고 행사할 수 있는 능력.
- 애권 : (1)불쌍히 여겨 돌보아 줌.
- 권엽 : (1)조선 중기의 문신(1574~1650). 자는 제중(霽仲). 호는 구사(龜沙). 강릉 부사ㆍ부총관을 지냈으며, 병자호란 때 왕을 남한산성으로 모시고 갔다. (2)수엽처럼 늘어지고 끝이 안쪽으로 말리는 모양의 잎. 춘란 따위에서 볼 수 있는 잎의 형태이다.
- 식권 : (1)식당이나 음식점 따위에서 내면 음식을 주도록 되어 있는 표.
- 판권 : (1)‘출판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책의 맨 끝 장에 인쇄 및 발행 날짜, 저작자ㆍ발행자의 주소와 성명 따위를 인쇄하고 인지를 붙인 종이.
- 권벽 : (1)조선 중기의 문신(1520~1593). 자는 대수(大手). 호는 습재(習齋). 사관(史官)으로, 중종ㆍ인종ㆍ명종 삼대의 실록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시문에 뛰어났다. 저서에 ≪습재집≫이 있다.
- 권호 : (1)연속 간행물 또는 다권본(多卷本) 자료의 식별자.
- 권약 : (1)다른 사람과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여 둠.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 권간 : (1)웃어른이나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하는 말. (2)권력과 세력을 가진 간사한 신하.
- 경권 : (1)사서삼경 따위의 경서. (2)경문(經文)을 적은 두루마리. (3)경법(經法)과 권도(權道)를 아울러 이르는 말. (4)언제나 변하지 않고 원칙과 상황에 따라 취하는 임기응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권가 : (1)거가(車駕)를 보내어 덕행 있는 사람을 수도로 불러올리는 일을 이르는 말. 한나라의 고조가 군수에게 명하여 어진 사람을 수도로 불러올리도록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벼슬이 높고 권세가 있는 집안.
- 권파 : (1)‘권파하다’의 어근. (2)조막손이와 절름발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3)파도가 안으로 기울어지면서 물덩이 전체가 앞으로 내던져지듯 쇄파되는 파도. 수심이 비교적 얕고 해저가 급경사인 곳에 파도가 왔을 때 일어난다.
- 한권 : (1)조선 시대에, 예문관 검열을 뽑던 절차. 후보자 명단 가운데 뽑을 사람 이름 위에 점을 찍어 표시하였다.
- 환권 : (1)묵은 돈이나 문권(文券)을 관아에 바치고 새것으로 바꾸던 일.
- 리권 : (1)‘이권’의 북한어.
- 탈권 : (1)정하여진 권한 밖으로 벗어남.
- 권형 : (1)저울추와 저울대라는 뜻으로, ‘저울’을 이르는 말. (2)사물의 경중을 재는 척도나 기준. (3)사물의 균형.
- 휴권 : (1)싫증이 나서 쉼.
- 권보 : (1)고려 시대의 학자(1262~1346). 초명은 영(永). 자는 제만(齊滿). 호는 국재(菊齋). 안향(安珦)의 문인(門人)으로 성리학 보급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실록 편찬에도 참여하였다. ≪주자사서집주(朱子四書集註)≫를 간행하였고 ≪은대집(銀臺集)≫ 20권을 주해하였다.
- 폭권 : (1)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나 권한.
- 녀권 : (1)‘여권’의 북한어.
- 옥권 : (1)옥으로 만든 망건 관자. 왕과 왕족, 일품 이상의 관원은 조각을 하지 않았고, 정삼품 당상관 이상의 관원만 조각을 하였다.
- 권상 : (1)권장하고 도와줌. (2)상이나 상품 따위를 주어 권장함.
- 쟁권 : (1)권리나 권세를 다툼.
- 쇄권 : (1)여러 개의 코일을 사슬 모양으로 감는 방법. (2)관아의 문서와 장부 따위를 조사하던 일. 또는 그런 법률.
- 할권 : (1)정대업지무에서, 두 손을 가슴에 엇걸되 왼손이 위로 가게 하는 춤사위.
- 권눼 : (1)‘거간꾼’의 방언
- 권강 : (1)항복하도록 권함. ⇒규범 표기는 ‘권항’이다. (2)임금을 모시고 경전을 강의함. 또는 그런 사람. (3)정권의 대강령.
- 권율 : (1)조선 선조 때의 명장(1537~1599). 자는 언신(彦愼). 호는 만취당(晩翠堂)ㆍ모악(暮嶽).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의 군대를 총지휘하였으며 행주 대첩 등에서 크게 이겼다. 정유재란 때 병사하였다.
- 권경 : (1)‘권경하다’의 어근.
- 말권 : (1)여러 권이 한 질로 되어 있는 책의 맨 마지막 권.
- 단권 : (1)한 권으로 이루어진 책.
- 권찰 : (1)성도의 가정 형편을 살피고 심방하는 직책.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2)임시로 여러 가지 일을 겸함. 또는 겸하여 보살핌.
- 권총 : (1)한 손으로 다룰 수 있는 짧고 작은 총. 군용 또는 호신용으로 널리 쓴다. (2)권세와 총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칙권 : (1)단단히 타일러 권함.
- 권객 : (1)피로하고 고달픈 나그네.
- 권안 : (1)대금을 연주할 때, 구멍을 열거나 막는 데 손가락을 쓰는 방법.
- 재권 : (1)재정 관리에 대한 권리나 권한.
- 권력 : (1)알아듣도록 타일러서 힘쓰게 함. (2)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 특히 국가나 정부가 국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강제력을 이른다.
- 권진 : (1)남에게 권하여 불도(佛道)에 나아가게 함. (2)절을 짓거나 불사를 위하여 신자들에게 보시(布施)를 청함. (3)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357~1435). 호는 독수와(獨樹窩). 이성계의 천거로 전주 판관이 되었고, 판한성 부사, 이조ㆍ형조 판서, 찬성(贊成), 우의정 따위를 지냈다.
- 권별 : (1)조선 시대의 학자(?~?). 호는 죽소(竹所). 성리학을 연구하였고, 기자 조선에서 고려 말까지의 왕실의 사적과 조선 초까지의 인물을 집대성하여 ≪해동잡록≫을 편술하였다.
- 상권 : (1)두 권이나 세 권으로 된 책의 첫째 권. (2)상업상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 (3)상업상의 권리. (4)상업상의 주도권.
- 권투 : (1)두 사람이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상대편 허리 벨트 위의 상체를 쳐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가로세로 각각 6미터의 공간에 로프를 치고 체급별로 나누어서 경기한다. (2)그물을 친 안이라는 뜻으로, 세력의 범위를 이르는 말. (3)새나 짐승을 잡는 데 쓰는 올가미나 올무, 덫 따위의 기구. (4)남을 속이는 수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진권 : (1)소개하여 추천함.
- 암권 : (1)지구에서 주로 암석으로 된, 지각과 맨틀 상부. 지구의 가장 바깥층으로서 단단하다. 두께는 바다에서 약 70km, 대륙에서 약 150km이다.
- 권축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표장(表裝)하여 말아 놓은 축. (2)기둥이나 벽 따위에 써서 붙인 글귀 아래에 가로 대는 둥글고 긴 막대. (3)옷감 따위를 양털처럼 곱슬곱슬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가공법. (4)양모와 천연 섬유에서 나타나는 천연 꼬임. 섬유의 방적성, 레질리언스, 마찰 강도 따위를 높여 주며 옷감으로 만들면 함기성, 통기성, 촉감 따위가 좋아진다.
- 권뢰 : (1)짐승을 가두어 기르는 곳.
- 책권 : (1)책의 권이라는 뜻으로, 구체적인 책 하나하나를 이르는 말. (2)어느 정도 되는 양의 책.
- 수권 : (1)지구 표면에 물이 차지하는 부분. 지구 표면의 약 74%가 물이나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그중 바다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2)선거에 의하여 정권을 얻음. (3)은혜를 베풂. (4)여러 책으로 이루어진 한 질의 책 가운데 첫째 권. (5)특별한 은혜. (6)일정한 자격, 권한, 권리 따위를 특정인에게 부여하는 일. (7)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권역. (8)동물을 넣어 두는 우리. (9)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장에서 답안지를 거두던 일. 또는 거둔 답안지.
- 락권 : (1)‘낙권’의 북한어.
- 저권 : (1)멈춰 서서 뒤돌아봄.
- 곤권 : (1)‘곤권하다’의 어근.
- 순권 : (1)권력을 좇음.
- 필권 : (1)글을 쓰는 일에 싫증이 남.
- 시권 : (1)돼지를 가두어 기르는 곳. (2)천구의 양극을 지나 적도와 수직으로 교차하는 큰 원. 특히 천정(天頂)을 지나는 것을 자오선이라 한다. (3)과거를 볼 때 글을 지어 올리던 종이. (4)여러 편의 시를 모아서 엮은 책. (5)과거를 볼 때, 시(詩)를 짓던 글장.
- 권여 : (1)저울대와 수레 바탕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시초를 이르는 말. 저울을 만들 때는 저울대부터 만들고 수레를 만들 때는 수레 바탕부터 만든다는 데서 유래한다.
- 권곤 : (1)‘권곤하다’의 어근.
- 권취 : (1)실, 극판, 코일 따위를 두루마리 형태로 둥글게 말거나 감는 일.
- 기권 : (1)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의 범위. 지상 약 1,000km까지를 이르며, 온도의 분포에 따라 밑에서부터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으로 나눈다. (2)투표, 의결, 경기 따위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고 행사하지 아니함.
- 권셔 : (1)‘권세’의 옛말.
- 별권 : (1)따로 엮어 만든 책.
- 록권 : (1)‘녹권’의 북한어.
- 권용 : (1)용맹스러운 힘이 있음. (2)완력이 셈. 또는 큰 용기.
- 독권 : (1)조선 시대에, 전시(殿試)에서 독권관이 임금 앞에서 시험 답안지인 시권(試券)을 읽던 일.
- 근권 : (1)생장하는 뿌리가 물질을 섭취하고 저장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구성 생물의 비율이 달라지는 등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는 토양 환경.
- 권단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늘고 길다. 7~8월에 붉은빛을 띤 갈색 꽃이 핀다. 비늘줄기는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권솔 : (1)한집에 거느리고 사는 식구. (2)권하여 힘쓰게 하고 거느림.
- 량권 : (1)국가 기관에서 발행한 식량을 대신하는 증표. ⇒남한 규범 표기는 ‘양권’이다.
- 권포 : (1)천을 감음.
- 권시 : (1)조선 중기의 학자(1604~1672). 자는 사성(思誠). 호는 탄옹(炭翁). 기호학파의 거두로 예론(禮論)에 밝았으며, 현종 원년(1660)에 남인(南人) 윤선도를 구원하여, 같은 서인(西人)의 미움을 받아 파직되었다. 저서에 ≪탄옹집≫이 있다.
- 권타 : (1)싫증이 나서 태만함. (2)주먹으로 침.
- 권두 : (1)책의 첫머리. (2)조선 시대에, 지위가 높은 왕족과 공신 및 대신들의 경호를 맡아보던 벼슬. 종친부, 의정부, 의빈부, 충훈부, 돈령부, 중추부의 하인들을 거느린 우두머리이다.
- 견권 : (1)고려 태조 때의 장군(?~?). 태조 19년(936)에 견훤과 함께 후백제를 멸망시켰다. (2)‘견권하다’의 어근.
- 군권 : (1)군주의 권력. (2)군대를 통솔하는 권력. (3)군부의 권력.
- 마권 : (1)경마에서, 이길 것으로 예상되는 말에 돈을 걸고 사는 표. 단승식, 복승식, 쌍승식, 연승식 및 복권인 특별 승마식의 다섯 종류가 있다. (2)마귀의 세력이 미치는 곳.
- 권현 : (1)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하기 위하여 다른 모습으로 변하여 세상에 나타남. 또는 그 화신.
- 권농 : (1)농사를 장려함. (2)조선 시대에, 지방의 방(坊)이나 면(面)에 속하여 농사를 장려하던 직책. 또는 그 사람.
- 권자 : (1)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2)과거를 볼 때 글을 지어 올리던 종이. (3)얼마를 한도로 한 일정한 범위의 테두리나 둘레. (4)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하기 위하여 다른 모습으로 변하여 세상에 나타남. 또는 그 화신. (5)망건에 달아 당줄을 꿰는 작은 단추 모양의 고리. 신분에 따라 금(金), 옥(玉), 호박(琥珀), 마노, 대모(玳瑁), 뿔, 뼈 따위의 재료를 사용하였다.
- 권수 : (1)책의 첫째 권. (2)책의 첫머리. (3)책의 수효. (4)경문(經文) 따위를 읽고 그 명칭과 편수(編數), 횟수의 목록을 쓴 것. (5)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함. (6)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7)가지나 잎이 실처럼 변하여 다른 물체를 감아 줄기를 지탱하는 가는 덩굴. (8)고려 시대의 무신(?∼1126). 인종 4년(1126) 대장군으로 재직하던 중 동지추밀원사(同知樞密院事) 지녹연(智祿延), 상장군 최탁(崔卓)ㆍ오탁(吳卓) 등과 함께 당시의 권신인 이자겸(李資謙)ㆍ척준경(拓俊京) 등을 제거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살해되었다.
- 약권 : (1)지구 표면에서 지하로 약 100~250km에 걸쳐 있는 층. 암석권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맨틀 물질이 부분적으로 융해되어 있어 소성체(塑性體)의 성질을 가지는 영역이다.
- 결권 : (1)책의 전집이나 잡지의 전호(全號)에서 빠진 권. (2)한 벌로 된 책의 마지막 권.
- 우권 : (1)둘로 나눈 부신(符信) 가운데 오른쪽의 것. (2)남에게 두터이 인정을 베푸는 마음.
- 낙권 : (1)과거에 떨어진 사람의 답안지.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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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으로 시작하는 단어 (911개)
: 권, 권가, 권간, 권간하다, 권감, 권감가, 권감국사, 권감국사하다, 권감창사사, 권감하다, 권갑, 권갑하다, 권강, 권강하다, 권객, 권건, 권게, 권게하다, 권결, 권겸, 권경, 권경명, 권경하다, 권계, 권계면, 권계층, 권계하다, 권계화, 권고, 권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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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1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권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36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